반응형 전체 글66 동의보감이 알려주는 '맨몸 건강비법 10가지’ 1. 배를 자주 문질러 줍니다. 옛 부터 엄마 손은 약손 이라는 말은 결코 헛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실제 효과가 있는데요. 스웨덴 노벨 연구팀은 엄마의 손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손 테라피 (기치료법이나 마사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손으로 배를 만져주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장 운동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배 마사지는 양손을 포개어 배꼽 주위부터 나선형으로 배 전체를 둥글게 돌리며 10여분 간 주무르면 좋습니다. 2. 항문에 힘을 줍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길 "곡도" 는 안으로 끌어들이라 하였습니다. 이 곡도가 바로 항문을 칭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항문의 힘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답니다. 옛 선조들은 항문을 보고 건강한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2023. 8. 3. 저주파가 인체에 주는 좋은 영향 저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좋은 영향 저주파 치료란 인체에 무해한 저주파를 지방층에 침투시킴으로써 신체내에 과 영양화된 근육세포나 지방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흔들어줌으로써 운동성을 주어 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방법으로 근육의 반복적인 수축운동과 비틀기 운동을 통해 근육에 탄력을 준다. 신경회복 • +, - 의 전류를 발생시키는 저주파의 원리로 신경이 흥분되어 나타나는 통증성 질환과 신경의 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신경통 계열 불면 마비성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 • 몸이 차고 저린 사람은 신경과 근육을 통해 전신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어 신경이 회복됨. 세포의 활성화 • 유리듬에 사용되는 저주파는 파라딕 저주파로서, 병원에서 사용되는 저주파보다 부드럽고 깊이 전달되며, 사람의 몸에 가장 흡사한 주파수가 출력됨에.. 2023. 7. 31. 임신 기간에 해야 하는 준비,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최상의 출산 전 관리, 진통과 분만 시의 위험을 줄이려면 임신 기간에 해야 하는 준비 1. 사전에 조사하여 병원이나 의사 또는 조산사를 지혜롭게 선택하십시오. 2. 자신이 선택한 의사나 조산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신뢰가 바탕이 된 친밀한 관계를 맺으십시오. 3. 자신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가능하다면 적절한 비타민제를 복용하십시오. 하지만 의사가 허락하지 않는 약은 (심지어 일반 의약품도) 피하십시오.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어머니가 과음을 하면 아기가 가장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임산부가 마셔도 전혀 위험하지 않은 음주량이 있는지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국립 알코올 남용·알코올 의존증 연구소는 지적합니다. 4. (임신한 지 37주가 되기 전에) 때 이른 진통이 오면, 즉시 의사나 산부인과에 연락하십시오. 신.. 2023. 7. 10. '몸의 기둥' 척추- 위협하는 다섯 가지 질환 추간판탈출증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은 각각의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구조물로,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을 한다. 디스크가 손상·돌출되어 신경이 눌리면 통증이 발생하고 이를 추간판탈출증이라한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보통은 평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고, 퇴행된 추간판에 무리한 충격이 가해지면 발생하게 된다. 가장 흔한 증상은 허리 통증과 더불어 무릎 밑, 발가락까지 내려가는 다리 저림증상이다. 저림증상과 함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 뜨거움 등 이상감각을 호소하기도 한다.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로 안정가료,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도 효과적이어서 8~90% 환자에서 3개월 내에 증상이 호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수술적 .. 2023. 7.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 반응형